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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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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처치] 머리를 다쳤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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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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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사랑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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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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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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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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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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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상처일 때 큰소리로 울지만 별다른 증세가 없고 우유나 간식을 주면 울음을 그칩니다.
아기 돌보기
긁힌 상처는 흐르는 수돗물이나 생리식염수 등으로 상처 주위를 깨끗이 한 뒤 보습드레싱재 등을 사용하면 외부로부터 물과 세균의 침투를 막고 상처에 적당한 습도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딱지가 생기지 않고 빨리 치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처가 깊거나 동물에 물리는 등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일 경우에는 소독약을 사용하여 소독해 주고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처치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혹이 났으면 냉수로 식히고 얼마동안 얼음베개를 베고 누워 있게 합니다.
큰소리로 울어도 혈색이 좋으면 안아 주거나 먹을 것을 줘서 달래고 목욕은 시키지 않습니다.
심한 상처일 때 머리에 패인 곳이 있거나 토합니다. 또는 우는 소리에 힘이 없고 멍하며 눈빛이 흐리면서 안색이 창백합니다. 울지도 않고 움직이지 않는 상태가 오래 가거나 심하면 경련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열이 나고 졸려하며 이상하게 잠만 자는 증세를 보입니다. 귀나 코에 출혈이 있거나 혹같이 말랑말랑하게 부어 오른 부분이 있다면 상처가 심한 것입니다.
아기 돌보기
얼굴이 창백하거나 우는 소리에 힘이 없으면 부딪힌 부분을 차게 식히면서 가능한 한 빨리 병원으로 갑니다. (구급차 이용 - 국번 없이119)
움직이지 않거나 의식이 없으면 턱을 높여 숨을 잘 쉬게 해 주고, 피가나면 가제나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세게 눌러 지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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